고려대(총장 이기수)와 노르웨이 아그데르대(University of Agder)가 25일 고려대 본관 총장실에서 학술교류협정을 맺었다.
협정식에는 이기수 고려대 총장<사진 오른쪽>과 토룬 라우프달(Torunn Lauvdal) 아그데르대 총장<사진 왼쪽>이 참석해 △교원 교류 △학부생·대학원생 교류 △과학 분야 자료·정보·출판 교류 등을 함께 추진해나가기로 협의했다.
아그데르대는 우수한 교육 환경으로 ‘ETCS’(European Credit Transfer and Accumulation System) 인증을 받은 유럽 10개 대학 중 하나다. 지역 공공산업 등 NGO 기관들과의 적극적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경제·문화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고려대는 아그데르대와의 협정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과 27일 고려대에서 열리는 제2회 아시아-유럽 총장회의(ASEM Rectors’ Conference)에 참가하는 대학들과 교류협정을 계속 체결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