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총장 윤신일)는 오는 28일 심전국제교류재단 설립 5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6일 대학 측에 따르면 심전국제교류재단은 강남대 창립자인 故심전 윤도한 박사의 유지를 받들어 지난 2005년 설립됐다. 이 재단은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의 기회를 얻지 못한 우수한 세계 각국의 학생들을 초청·지원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심전 윤도한 박사의 국제교류 정신, 대학의 역할·비전 등에 대한 발표가 중점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강남대는 “학술대회를 계기로 민간차원의 국제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