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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청년창업센터 개소
76개 업체 140명 입주, 부산에서 규모 가장 커

부경대는 용당캠퍼스 8호관 지하 1층과 지상 1층 등 2개 층에 걸쳐 청년창업센터가 문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 센터는 부산에서 가장 큰 청년창업센터라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이 센터는 부산지역 8개 대학 청년창업센터에 입주한 200개(314명) 창업기업 가운데 무려 77개(142명)가 몰려 창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제작, 보석디자인, 수공예디자인, 동영상제작, 인테리어, 커피전문점, 인터넷쇼핑몰, 반찬가게, 썬팅전문점, 어학교육, 애완 급수기, 전문컨설팅 등 아이템도 다양하다.


특히 오전 7시에 문을 여는 이 센터는 주말도 없이 매일 밤 11시까지 운영하고, 713㎡ 규모로 창업자들에게 업무공간과 컴퓨터 등 사무기기, 시제품 제작을 위한 공동작업실과 촬영실 등을 제공한다.

  
한편 부산시와 부경대는 청년창업센터에서 박맹언 총장, 허남식 부산시장,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형호 부산울산중소기업청장, 김성광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10-10-26 오후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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