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전남신용보증재단과 ‘맞춤형 인재양성’
학생 인턴십, 직원 대학원 진학 등에 협력
순천대(총장 임상규)는 지난 26일 오전 대학본부에서 전남신용 보증재단(이사장 이계연)과 맞춤형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향후 순천대는 금융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중 우수인재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인턴으로 추천한다. 또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추천자들을 인턴으로 채용, 이 중 우수한 학생을 신입사원 선발기준에 따라 정규직원으로 채용한다.
이와 함께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직원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약간 명의 직원을 선발, 순천대 대학원에 진학시킬 예정이다. 또 순천대는 직원들의 대학원 교육과정 이수를 적극 지원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장학금도 지급한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은 △연구 자료, 정보 공유 △새로운 경영기법 개발 등에 있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전라남도와 정부출연금을 바탕으로 2001년도에 설립됐다. 전남도에 소재하는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신용보증과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추천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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