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 총동창회(회장 권정호)는 27일 오전 11시 30분 대학본관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총동창회는 총 4000만원의 장학금을 46명의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박석근 총동창회 수석부회장(대림종합개발 대표)은 “경남대 11만 동문들은 항상 모교를 사랑하고 후배를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 모교를 빛내달라”고 당부했다.
또 박재규 경남대 총장은 “어려운 경제사정에도 불구하고 후배들에게 학기 마다 장학금을 기증해 주는 총동창회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우리 학생들도 열심히 공부해 나중에 후배들을 돕는 좋은 전통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왕유경씨(사회복지학부 4)는 “선배님들로부터 장학금을 받게 되어 무엇보다 뜻 깊다”며 “항상 선배님들이 뒤에서 밀어주고 지켜주고 계신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더욱더 학업에 정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