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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교육개혁평가와 한국 교육 비전' 심포지엄
KEDI,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회의실서 '미래교육비전심포지엄' 개최
이명현 전 교육부 장관, 박세일 한선재단 이사장, 김태완 KEDI원장, 천세영 KERIS 원장 등 참여
지난 1995년 시행돼 이어져온 5.31 교육개혁을 평가하고 한국의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내달 5일 한국교육개발원 주최로 서울 정동 소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대한민국 교육정책:과거·현재·미래 - 5.31 교육정책 평가와 미래교육의 비전·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5.31 교육개혁 이후 15년간을 평가하고 향후 교육방향을 새롭게 모색하며 새로운 교육개혁안의 단초를 제공하는 장을 갖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5.31 교육개혁의 평가 및 과제 △미래교육의 비전과 전략 △교육개혁의 역사적 함의와 향후 방향 등으로 시간대별로 나뉘어 총 3개 세션이 진행된다.

교육부장관을 지낸 이명현 서울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장석민 전 재활복지대 총장, 곽덕훈 EBS 사장 등이 좌장으로, 역시 전 교육부장관인 문용린 서울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강인수 수원대 부총장, 양정호 성균관대 교수, 이성호 중앙대 교수, 최강식 연세대 교수, 김윤태 서강대 명예교수, 이종재 서울대 명예교수, 이종각 강원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첫번째 세션인 '5.31 교육개혁의 평가 및 과제'에서는 서정화 홍익대 교수가 '교육개혁의 주요 현황과 평가', 박정수 이화여대 교수가 '5.31 이후 교육개혁의 전개와 향후 과제', 고려대 홍후조 교수가 '교육개혁의 주요 쟁점 및 극복방향'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교육 유관 단체장들이 향후 한국 교육의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를 갖는다. 김태완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이 '미래교육에 대한 요구, 비전과 전략', 김성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이 '교육과정·교수학습·교육평가의 미래 비전', 권대봉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이 '평생교육 및 진로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천세영 한국교육학술정보연구원 원장이 '디지털 사회를 향한 미래 학교의 비전', 성태제 대교협 사무총장이 '고등교육의 미래형 인재 육성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주제발표자로 나선다.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10-10-28 오후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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