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오치르바트 前 몽골 대통령 강연
경희대 국제캠서 강연회 및 출간 기념행사...
오치르바트 대통령 “양국 더 긴밀히 협조해 발전 이뤄야”

푼살마긴 오치르바트 몽골 초대 대통령<사진>이 지난 28일 방한해 강연회와 회상록 출간 기념행사를 가졌다.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행사는 김혜정 경희대 혜정박물관 관장의 주도로 이루어졌다. 김 관장은 1986년부터 46차례 몽골을 방문하면서 오치르바트 대통령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지난 2005년에는 오치르바트 대통령의 회상록 번역에 착수해 지난 7월에 한국어판 회상록을 출간했다. 책에는 몽골이 공산주의를 포기하고 민주주의를 추진하는 과정과 시장경제에 기초한 개혁정책 도입 등 격동의 시대를 주도한 오치르바트 대통령의 일대기가 담겨있다.

오치르바트 대통령은 몽골을 방문했던 한국 유력인사들의 이름을 나열하며 특별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1992년 한국과 첫 수교를 시작했을 때보다 무역량이 23배 증가했다”라며 “20년 밖에 안 되는 기간 동안 한국은 몽골의 4번째 무역파트너가 될 만큼 좋은 관계를 이뤘다. 앞으로도 더 긴밀히 협조해 서로 윈윈 하는 관계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엔 오치르바트 대통령 내외, 오택열 경희대 부총장, 유연채 경기도 정무부지사, 김성회 국회의원과 비롯해 몽골 유학생과 교직원 등 총 200명이 참여했다.
조용석 기자 (chojuri@unn.net) | 입력 : 10-10-29 오전 11:00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