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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신대는 개교 후 성장을 거듭하며 호남 신흥 명문 사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
■ 경쟁력 있는 학과, 경쟁력 있는 대학
대학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는 학과 경쟁력이다. 특히 취업난이 갈수록 가중되면서 학과의 중요성도 더해가고 있다. 따라서 내가 지원하고 선택한 학과가 나의 미래를 얼마나 보장해줄 수 있을지 사전에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그렇다면 나의 미래를 책임질 경쟁력 있는 학과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동신대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동신대는 한의대, 건축공학부, 토목공학과 등 교육과 취업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학과들을 대거 보유하고 있다. 또 내년부터는 스튜어디스학과, 뷰티미용학과 등 인기학과들도 신설해 다양한 교육과 취업기회를 마련했다.
한의사국가고시에서 유수한 대학들을 따돌리고 전국 수석과 4년 연속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동신대의 대표학과인 한의대는 우수한 교육커리큘럼은 물론 연구, 실습을 위한 설비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데에 그 경쟁력이 입증되고 있다. 동신한의학연구소는 국내외 석학들을 초빙해 중풍, 종양, 성인병 등에 관한 각종 연구를 활발히 벌이고 있다. 지난 1995년 개원한 한의대 부속 광주한방병원과 2003년 개원한 목포한방병원은 교육병원으로서 최고의 시설을 자랑한다. 또 물리치료학과는 올해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인원 38명 가운데 35명이 합격하는 기염을 토했다.
동신대 학과들의 경쟁력은 대외적인 평가에서 그대로 나타난다. 건축공학부는 지난 2000년부터 계속해서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물론 전국 건축대전에서 대상 수상 또는 입선을 해왔다. 토목공학과는 지난 2002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한 학문분야평가에서 토목공학 최우수학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도시·관광계획학과와 사진영상학과는 교육부 추천 유망학과에 선정됐다.
■ 특성화로 경쟁력 업그레이드
최근 대학들의 특성화 사업이 한창이다. 대학들은 특성화를 통한 자기 색깔 찾기에 주력하고 있다.
동신대 특성화 정책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IT 특성화. 동신대는‘디지털 영상매체 산학협동 연구기반 구축사업’으로 정보통신부로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32억원을 지원받은데 이어 향후 4년 간 50억여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또 최근 IT협동연구센터 설립 지원사업에 광주·전라·제주권역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IT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에 따라 동신대는 앞으로 5년간 3백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BT 분야 역시 대표적인 특성화 사업 중 하나다. 동신대는 부지 7천2백평, 3층 건물 규모에 장비 구축실, 중앙 증류수 제고 공급실, 조직배양실, 세미나실, 연구실 등이 있는 생물자원산업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 센터에는 농촌진흥청과 전라남도로부터 10억원을 지원받아 설립한 1백80여평 규모의 종자은행이 설치돼 있다. 또 동물복제연구소, 식품생물공학연구소, 버섯재배단지, 약초원 등 생물산업 연구를 위한 제반 시설들을 충분히 갖춰놓았다.
■ 최고 수준의 교수진 갖춰
‘용장 밑에 약졸 없다’는 말이 있다. 이는 대학도 마찬가지. 우수한 교수 밑에 우수하지 않은 학생은 없는법이다. 동신대의 자랑거리 중 하나가 바로 최고 수준의 교수들로 구성돼 있다는 것이다. 동신대가 최고 수준의 교수진을 자랑한다는 것은 교수 개인당 연구수주액이 전국 대학 중 4위에 해당한다는 데 있으며 교수들이 매년 달성해내는 성과들은 동신대 교수진의 우수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생물산업학부 박영희 교수팀은 국내 최초로 방부제 같은 화학물질 대신 키토산을 첨가해 빵 저장기간을 연장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또 문화박물관 이정호 교수팀은 국내 최초로 대형 고대 옹관 가마터를 발굴했으며 한의대 김정상 교수 등은 전남 나주 지역의 특산물인 나주배 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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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신대의 꿈과 미래를 상징하는 밀레니엄타워. |
■ 교육 취업 지원프로그램 월등
다양한 장학 지원, 등록금 걱정‘NO’= 대학 입학의 기쁨도 잠시. 4년간의 만만치 않은 등록금을 생각하니 오히려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동신대에 입학하면 이 같은 걱정은 사라진다. 바로 동신대의 다양한 장학지원 프로그램 때문이다. 동신대 장학지원 제도 중 타 대학과 차별화되는 부분은 입학성적 장학금이 폭넓다는 점이다.
특히 한의대와 유아교육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들의 경우 4등급에서 6등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입학성적 우수장학금이 있어 이 등급에 속한 학생들에게는 대학 입학의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 중 2개 이상이 4등급 이내이며 탐구영역의 우수한 2개과목 평균등급이 4등급 이내일 경우 1학년과 4학년, 2년간 등록금이 반액 면제된다. 5등급 이내의 경우는 1/4 면제가, 6등급 이내는 입학금 면제가 주어진다.
학생 복지시설 완비=동신대는 학생복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솔숲향기 그윽한 25만평의 그린 캠퍼스는 동신대의 최고 자랑. 완공을 앞두고 있는 호텔형 기숙사(8백여명 수용),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영상박물관과 전시실이 있는 동신문화관, 원스톱 체제의 종합봉사실, 무료로 운행되는 38대의 스쿨버스 등 동신대의 학생 복지 시설은 타 대학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폭 넓은 배움의 기회 제공=대부분의 학생들이 대학 입학 시 자신의 적성을 고려하지 않고 대학과 전공을 선택한다. 따라서 막상 대학에 들어온 뒤, 대학은 둘째치고라도 자신의 전공을 후회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동신대는 학생들의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전과를 3학년이 아닌 2학년부터 허용해 최대한 빨리 학생들이 새로운 길을 찾도록 유도하고 있다. 두 개의 학위 취득이 가능한 다전공제, 자신만의 틈새전공을 만들어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최소학점인정제, 주·야간 교차 수강 및 부전공제 등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학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미국 미시시피대, 중국 치치하얼대, 일본 모모야마대 등 총 6개국 20개교와 자매 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준다.
취업 정책 활발=학생들의 최대 관심사는 뭐니뭐니해도 취업. 동신대는‘학내 창업강화’라는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취업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학내 창업강화’는 교수들이 직접 출자, 벤처기업을 창업해 학생들이 전공 학문을 실제로 적용해보고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또 동신대는 산·학·연·관 협력관계를 유기적으로 맺고 있어 학생들의 취업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관련 동신대는 호남지역 최초로 지하1층, 지상5층 1천5백여평 규모의 산학협력관을 신축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