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교수·제자가 함께 즐기는 공연!”
2일 오전 11·12시 ‘제자들을 위한 교수음악회’
앞 공연엔 유병진 총장도 50여명 교수와 합창
명지대(총장 유병진)는 오는 2일 오전 11·12시, 총 2회에 걸쳐 인문(서울)캠퍼스 본관 10층 대강당에서 ‘제자들을 위한 교수음악회’를 개최한다.
1일 명지대에 따르면 ‘제자들을 위한 교수음악회’는 지난 2005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올해 음악회에는 50여 명의 교수들과 100여 명의 학생들이 호흡을 맞춰 랩·춤·노래 공연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인문대학 교수 전원인 17명의 교수들은 노래 공연 ‘나는 문제없어’, 흑풍 동아리 학생들은 랩 공연, 강성희 방목기초교육대학 교수는 솔로 노래 공연 ‘사랑밖엔 난 몰라’, 경영대학 교수·학생들은 노래·춤 공연 ‘마법소녀’를 선보인다. 특히 11시 공연에는 유병진 총장이 참여, 교수 50명과 함께 ‘Nella Fantasia’를 합창한다.
유병진 총장은 “올해는 교수·학생이 함께하는 공연을 대폭 확충해 ‘스승과 제자가 함께 어울려 즐기는 무대’라는 교수음악회 본연의 취지를 더욱 살릴 수 있게 됐다”며 “교수님들의 노력이 우리 대학을 사랑과 섬김의 교육공동체로 변화시키고, 이웃을 배려하고 섬길 줄 아는 유능한 인재를 배출하는 신뢰받는 대학으로 발전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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