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총장 이남식) 중소기업 산학협력센터가 중소기업청이 평가하는 ‘2009년 중소기업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 완료과제 평가에서 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
2일 전주대에 따르면 중소기업 산학협력센터는 1년간 총 사업비 6억 5천만 원을 투입해 15개 과제를 수행했다. 주식회사 씨제이 건설을 비롯한 15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산학공동으로 신기술·신제품 개발, 애로기술 해결에 주력했다.
중소기업 산학협력센터는 완료 개발 결과 발표에서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실질적 산학 네트워크를 구축, 지역기업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인정받은 결과다.
과제별 평가에서도 이 대학 강성수·김진수(이하 기계자동차공학), 정호연(생산디자인공학), 최용욱(대체건강관리학) 교수 등이 A등급을 받았다.
전주대 중소기업 산학협력센터는 2010년에도 16개 과제가 신규 선정돼 총 18개 과제에 13억 5천만 원의 지원을 받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