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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5일 ‘지역민과 함께하는’ 독서캠프
유시민 전 장관 초청 특강, 독서 토론대회 등 마련돼
순천대 도서관(관장 김응곤)는 오는 5일 학내 70주년기념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독서캠프’를 개최한다.

지난 1일 순천대에 따르면 독서캠프는 대학생들의 토론문화 생활화, 문화 향유, 지도력 배양 등을 목표로 마련됐다. 더불어 순천대는 독서캠프에 지역 주민의 참가도 가능토록 함으로써 지역민과 함께 대학문화를 공유할 방침이다,

특히 독서캠프에는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직접 참가해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20대 때의 독서·사색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 외에 △독서 토론대회 △재즈 패스티벌 등도 열린다.

김응곤 도서관장은 “책은 영원한 스승이고 그 속에 길이 있다”며 “순천대 도서관은 학생뿐 아니라 모든 시민에게 열려있다. 독서캠프에서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책으로 하나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0-11-02 오전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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