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일반에 연구실 공개
‘오픈 카이스트 2010’ 행사 개최
KAIST가 일반인들에게 연구실을 공개하는 ‘오픈 카이스트 2010’을 진행한다.
KAIST는 오는 4일과 5일 양일간 ‘오픈 카이스트 201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오픈 카이스트는 과학문화 대중화를 위한 KAIST의 대표적인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교내 17개 학과·연구실, 연구센터가 참여한다. 항공우주공학과에서는 최근 나로호 발사로 인해 높아진 우주탐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반영해 국내 항공우주산업과 우주개발계획 등을 소개한다.
특히 2009년 KAIST가 개발한 달리는 인간형 로봇 ‘휴보2’가 공개되어 일반인들에게 커다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박승빈 공과대학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과학기술 현장의 감동과 과학인들의 노력을 직접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게 하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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