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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환경 관련 국제 심포지엄 개최
1~3일 세계 석학 20여 명 참여

경남대 녹색기술연구센터·환경문제연구소는 1~3일 학내 한마미래관에서 ‘제16회 첨단과학기술 및 응용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경남대(총장 박재규)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에너지 정책 △환경 △그린 에너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세계 각국에서 초청된 20여 명의 교수와 환경정책 담당자들이 주제 발표를 한다.

이에 따라 첫째 날인 지난 1일에는 굽타 미국 메릴랜드대 교수가 ‘합성가스 생산 방지를 위한 폐식물성 기름의 증기 가스화’, 히데야키 일본 나고야대 교수가 ‘고체 폐기물과 액체 폐기물에서의 회유금속 재활용 및 반환’을 주제로 발표했다. 또 차오밍 대만 국립대 교수는 ‘지속적인 에너지 관련 교육을 위한 대만의 국제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주요 논문들은 SCI급 학술지에 특별호로 발간될 예정이다.

김재홍 기자 (duncan21@unn.net) | 입력 : 10-11-02 오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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