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보건대학(총장 남성희)임상병리과가 지난 30일 열린 제4회 전국임상병리학과 연합학술제에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참가, 2개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제는 연세대, 동의대, 순천향대 등 전국 10개 대학에서 600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 대학 이진호·함미정씨(임상병리학과 2)는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구강 상재균이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김도희(임상병리학과 2)는 <대학병원에서 실시한 자궁경부 세포진검사의 변화양상>이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해 각각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박종석 임상병리과 학과장은 “이번 사례는 전문대학 학생들도 얼마든지 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쾌거”라며 “주야로 연구에 몰두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