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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대 “매주 수요일엔 예술을 즐기자!”
3일부터 ‘상설 예술무대’ 운영 … “감성적 교사로 육성할 것”
광주교대(총장 박남기)는 오는 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학내 학생회관에서 ‘상설 예술무대’를 운영한다.

예술무대는 광주교대가 그동안 추진해 온 △대학 공간의 미술관화 △학생회관의 예술 공간화에 이은 세 번째 문화캠퍼스 기획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된다.

이달 3일에는 창작 음악 동아리 ‘미스터 소울’, 10일에는 ‘광주교대 오케스트라’, 17일에는 재즈댄스 동아리 ‘오즈’, 24일에는 ‘광주교대 합창단’이 공연한다. 이어 다음달 1·8일에는 총학생회 특별 기획공연이 진행된다.

박남기 총장은 “미래 사회는 창의력·상상력이 경제력의 근원이 되는 감성 중심의 사회”라며 “미래 초등 교사인 광주교대 학생들에게 예술적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잠재돼 있는 미적 감수성과 아름다움에 대한 감동을 일깨워 주고자 한다. 이는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열어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교대는 예술무대와 함께 다문화 교육프로젝트 ‘춤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등도 준비하고 있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0-11-03 오전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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