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총장 이남식)는 지난달 30일 전주비전대학 운동장에서 열린 2010 전주MBC 사장배 직장 대항 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고 4일 밝혔다.
전주대 교직원 축구회인 ‘축사모’(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는 결승전에서 김제시청과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축사모는 우승 상금으로 받은 50만 원을 오는 9일 대학 측에 발전기금으로 전달키로 했다.
김태원 축사모 회장은 “팀워크가 요구되는 게 축구 경기다. 함께 힘을 합쳐 조직력으로 승부해 우승을 일궜다”며 “회원들이 단합해 전주대에 승리를 안겨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