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호 고려대 명예교수(식품공학)<사진>가 로마 주재 UN 식량농업기구(이하 FAO·Food & Agriculture Organization) 고문관(Consultant)으로 선임됐다.
7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 교수는 FAO와 한국 정부의 협력사업인 ‘개발도상국 식품 안전 비상상황 대응능력 제고 지원사업’의 한국 측 전문가로 오는 16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2011년까지 계속되는 이 사업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한국 측 주관 기관을 맡아 진행한다.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사장인 이 교수는 FAO 고문관으로 아시아 지역 3개 개발도상국의 식품 안전 긴급 대응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