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보건대학(총장 남성희)은 지난 5일 대학 내 회의실에서 대학 및 부설병원 교직원 69명이 참가한 가운데 적십자 봉사회 발대식을 열었다.
대학이 적십자봉사회를 별도로 조직한 이유는 적십자로부터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봉사노하우를 배우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대학은 지난 7월부터 적십자봉사회원을 모집해 69명의 봉사단원을 모았다. 또한 162명의 기부회원도 모집, 매달 120만원 가량의 후원금을 약정받았다.
이순자 대구보건대학적십자봉사회 회장(유아교육과 교수)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적십자의 식구가 되어 알차고 차별화된 봉사를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학적십자봉사회는 대한적십자사의 봉사활동은 물론 보건대학과 병원의 전공과 특성을 살린 의료봉사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