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중부대(총장 최희선)는 최근 프로복서 김주희 선수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주희 선수는 현재 WIBA·WIBF·GBU· WBFed 라이트급 등 세계 4개 기구 통합타이틀 챔피언이다. 여자국제복싱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에 선정이 되는 등 여자권투계에서 최고의 선수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그는 지난 2006년 중부대 엔터테인먼트 학과에 입학했으며, 올해 중부대 대학원 교육학과에 진학했다.
김 선수는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후 후배들에게 특강을 했다.
‘준비된 챔피언’이라는 주제로 한 강연에서 그는 “목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이 날 행사에서 이윤원 중부대 대학원장은 “세계 4대기구 통합타이틀 챔피언 등극을 통해 김주희 선수의 불굴의 의지를 볼 수 있었다”며 “이같은 도전정신으로 대학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