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총장 오영교)는 윌리엄 토페타(William J. Toppeta) 메트라이프(MetLife) 국제사업 부문 사장을 초청해 10일 특강을 연다. 토페타 사장은 서울 G20 정상회의 ‘비즈니스 서밋(Business Summit)’에 참석차 방한해 연사로 나선다.
토페타 사장은 ‘국제 금융서비스에서의 리더십(Leadership in International Finance Services)’ 주제의 강연에서 2009년 이후 진행 중인 세계적 금융위기 극복 과정에 대한 생생한 현장 경험을 동국대생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메트라이프는 1863년 설립된 미국 최대 생명보험사로, 1989년부터 코오롱그룹과 손잡고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토페타 사장은 뉴욕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메트라이프에 입사해 2001년부터 줄곧 국제사업 부문 사장을 맡고 있다.
동국대 측은 “토페타 사장이 G20 비즈니스 서밋에 참가하는 길에 특강 연사로 초청했다”고 전했다. G20 비즈니스 서밋은 G20 정상과 100여 명의 글로벌 CEO가 주요 경제 사안에 관해 직접 대화하는 글로벌 민관 공조 채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