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이순자 총창)는 최근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 우수사례로 뽑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대학 측은 그간 운영해온 ‘1주 1일 5사 기업체 방문 구직 홍보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 같은 결과를 냈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졸업과 취업 연계를 목표로 채용 담당자를 직접 찾아 적극적으로 구직 홍보활동을 펼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경주대는 이와 함께 학생들의 입학과 동시에 3개년 취업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전 교수들이 취업진로 상담에 참여하는 등 체계적 취업 지원책을 제시했다.
이순자 경주대 총장은 “대학생의 최대 고민인 취업 문제 해결을 위해 실시한 여러 프로그램이 가시적 결과로 나타났다”고 평했다. 그는 “이미 외식조리·관광경영·호텔경영학과 등은 85%를 웃도는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모든 학과의 취업률을 75% 이상으로 끌어올리도록 대학 차원에서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