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보건대학(총장 남성희)은 지난 9일 학내 본관 대회의실에서 해외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의 사례발표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해외자매대학연수, 글로벌인재양성캠프, 해외현장실습 등 3가지 해외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연수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지난 6월부터 3주간 캐나다 뉴캘리도니아대학과 인근병원에서 해외연수를 받은 정진욱(방사선과 3)은 “뉴캘리도니아대학에서 중국·아랍·인도·일본 등 10개국 학생들과 같이 수업을 하며 각 국 문화에 대해 토론하고 캐나다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선진문화를 배웠다”고 소개했다.
그 외에도 글로벌인재양성프로그램과 해외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들이 참여한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경용 국제교류센터 센터장은 “각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서로 우수하다며 설전을 벌인 것은 그만큼 프로그램 내용이 알차고 성과도 좋았다는 것”이라며 “사례발표에 참관한 학생들이 벌써부터 내년 프로그램 계획에 대해 질의 하는 등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