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박태환(단국대 체육교육과 3)선수가 지난 14일 중국 광저우 시아오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에서 1분44초8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 선수의 기록은 종전 자신의 최고기록인 1분44초85를 0.05초 단축한 아시아 신기록이다. 또한 올해 작성한 남자 자유형 200m의 세계랭킹 1위 기록이기도 하다.
그는 15일 계영 800m를 시작으로 6개 종목에 추가로 출전해 다관왕을 노린다. 그는 지난해 9월 로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최악의 부진을 보인 이후 부활의 조짐을 보였으며, 이번 금메달로 그의 명성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