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총장 김진규) 학생봉사단 컴브렐라가 지역에 연탄과 쌀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건국대는 재학생들과 교직원 등 20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 ‘컴브렐라KUmbrella)’(단장 하미승 부총장)가 12일 오후 서울 면목동과 상봉동, 신내동, 망우동, 중화동 일대에서 연탄과 쌀, 라면 등을 기증하고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와 함께 한 이번 봉사활동에서 건국대 학생 봉사단은 이들 지역 46가구에 가구당 연탄 300장씩 총 1만3800장과 쌀 20㎏ 1포대씩 총 50여 포대, 라면 1박스씩을 기증했다.
이날 학생과 교직원들은 조끼와 앞치마, 토시를 착용하고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봉사활동에는 건국대병원 봉사동아리 징검다리 회원 10여명도 함께 참여했다.
컴브렐라(KUmbrella)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돕거나 수해나 태풍 등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돕기 위해 2007년 8월 창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해외봉사단이나 해외 탐방 프로그램인 뉴프런티어 선발에 가산점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