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는 지난 15일 영산그룹(대표 박종범)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에 따라 대구가톨릭대는 영산그룹이 원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영산그룹은 이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을 직원 채용 시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영산그룹은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두고 자동차 부품과 화학제품 등을 한국에서 수입, 유럽에 판매하는 기업이다. 매출액 1조 원을 기록하고 있는 이 기업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 등 총 9개국에 12개 법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