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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강사들, 2학기 투쟁 예고
교섭우선원칙...노동3권 행사도 고려
지난 학기에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교육부 앞 1인 시위, 천막농성 등을 진행했던 시간강사들이 2학기 들어서도 계속 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비정규직교수노동조합(위원장 변상출·이하 비정규교수노조)은 각 대학 분회별로 조만간 학교 측과 교섭에 들어가고 1인 시위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만일 교섭이 원만하지 않을 시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 등 노동3권을 행사하는 것은 물론 민주노총과의 연맹도 고려할 수 있다고 비정규교수노조 측은 덧붙였다.

시간강사들이 지난 학기에 이어 이번 학기에도 계속 투쟁을 이어가기로 결정한 것은 지난 6월 국가인권위원회가 시간강사의 차별적 처우를 개선할 것을 권고하는 등 시간강사들의 처우 개선 요구가 계속되고 있지만 교육부나 대학 측의 실질적인 움직임이 없기 때문. 지난 학기의 경우 성균관대 분회만이 시간 당 강의료를 4만5천5백원으로 인상하는 등 학교 측과 교섭에 성공했을 뿐이다. 따라서 시간강사들은 지속적인 투쟁을 통해 이번에는 반드시 성과를 달성해낸다는 목표다.

변상출 위원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서는 비정규직 교수들의 교원 신분보장이 중요하다”면서 “교섭을 우선적으로 진행하되 노동3권 행사와 민주노총과의 연대도 고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성민 기자 (news@unn.net) | 입력 : 04-09-13 오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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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간강사 모임 기자님! 비전임 대학교원(시간강사)문제를 집중적으로 특집으로 기사화 해 주시옵서서!! 앙망하나이다. 2004-09-30
2 강의거부 고등교육법 관련조항 만 개정하면 모든 시간강사 착취문제는 눈 녹듯이 녹아 버립니다!! 2004-09-30
1 부위원장 일동 8만여명의 시간강사 문제는 심각한 수준을 넘어선지 오래 입니다! 교원으로 신분만 이라도 보장해 줘야,인권이나 향유 하지요! 비전임 교원 문제는 나라 문제중 우선시 해야 합니다. 200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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