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정시 박람회서 상담센터 운영
교사-수험생 1대1 면담...22일부터 인터넷 상담예약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정시 대학입학박람회 기간 중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대교협은 오는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시 박람회 기간 중 대입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입상담센터에서 1대 1 상담을 원하는 수험생은 오는 22일부터 실시하는 인터넷(univ.kcue.or.kr) 상담 예약을 이용하면 된다.
대교협은 지난 1999년부터 정시 박람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12회째다. 박람회 때 상담센터를 설치한 것은 2003년부터다. 상담센터는 올해로 8회째 운영된다.
상담센터에는 고등학교 교사 30명이 파견된다. 대교협 관계자는 “20여개 학교에서 진학상담 경험을 가진 고등학교 교사들이 파견돼 수험생들의 상담을 맡을 것”이라며 “아무래도 고교 현실을 잘 알고 있는 현직 교사들이기 때문에 1대 1 상담에서 얻는 게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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