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는 25일 성심교정에서 이한택 주교(가톨릭학원 이사장), 염수정 주교, 손병두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 협의회장, 황영기 우리은행장 등 교내외 인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관·교수연구동 준공식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본관·교수연구동은 지난 2002년 8월에 착공, 2년 만에 공사를 마무리하게 됐으며 연면적 3천6백57평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지어졌다.
이에 앞서 가톨릭대는 지난 달 1천9백20명이 참여한 구성원들의 투표로 본관·교수연구동의 이름을 미카엘(Michael)관으로 확정했다.
이와 관련 오창선 총장은 “행정체계를 확립하고 교수 연구환경이 대폭 개선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