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대생들이 녹생관광 정책개발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한남대는 이 대학 컨벤션경영학과 4학년 문명희·김은정·최선영 학생이 전국 대학생과 국민을 대상으로 한 녹색관광 정책개발 제안서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관광레저학회가 공동 주관, 전국 대학생과 일반인 157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여기서 한남대생들은 ‘우리가 Green Green-tor입니다’라는 제안서를 발표해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기존 관광의 개념을 벗어나 녹색관광(Green Tour)과 교육관광(Tutor)을 접목시킨 새로운 형태를 선보였다. 이로써 관광의 인식저변 확대와 녹색관광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제안이란 호평을 받았다.
이 학과 이준재 교수는 “정부가 관광산업의 연장선인 MICE 산업을 국가핵심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대전시가 MICE도시로 지정되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이번 수상의 가치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