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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수시 2차 47.28대 1
신설학과 선전‥·사회심리학과 76대1, 의약과학과 61대 1 기록
숙명여대(총장 한영실)가 23일 오후 5시 2011학년도 수시 2차 논술우수자 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경쟁률 47.28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숙명여대 수시 2차 전형에는 510명 모집에 총 2만4113명이 지원, 평균 47.2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28.63대 1을 훨씬 넘어선 수치다.

입학처 관계자는 “2011학년도에 신설된 학과에 특히 많은 학생들이 지원했다”며 “인문계열에서는 사회심리학과가 76대 1, 자연계열은 의약과학과가 61대 1로 계열별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숙명여대 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시험성적 100%로 모집인원의 50% 내외를 우선선발하고 나머지는 일반선발로 논술시험 60%, 학생부 40%를 반영,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숙명여대 수시 2차 전형일은 오는 28일부터 이틀 간 진행된다. 28일엔 자연계열, 29일에는 인문계열 논술시험이 치뤄질 예정이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월 12일 숙명여대 입학처 홈페이지 공시된다.
송아영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0-11-23 오후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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