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총장 김진규)가 2011학년도 수시2차 모집을 41.6대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건국대는 23일 올해 수시2차 모집의 ‘수능우선학생부전형’ 원서접수 마감 결과 400명 모집에 1만 6655명이 지원, 평균 41.6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문과대학 문화콘텐츠과로 72.0대1을 기록했다. 이어 커뮤니케이션학과 69.0대1, 철학과 61.0대1, 국어국문학과 60.29대1, 영어영문학과 60.18대1, 사학과 60.0대1 등 인문계열 경쟁률이 특히 높았다.
나머지 학과들의 경쟁률도 대부분이 40대1을 넘었다. 화학과 59.4대1, 중어중문학과 57.86대1, 화학생물공학부 57.75대1, 생명과학과 56.33대 1, 자율전공학부(인문계) 48.9대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건국대 수시2차 모집의 수능우선학생부전형 최종 경쟁률은 300명 모집에 1만3265명이 지원, 44.22대1이었다.
건국대 수시2차 수능우선학생부전형은 수능 우수자를 우선선발한 후, 학생부 성적을 100%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12월12일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