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총장 김대근)는 23일 수시 2차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475명 모집에 10188명이 지원, 평균 21.4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학생부우수자전형은 317명 모집에 9680명이 지원, 평균 30.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설된 국제화∥전형은 58명 모집에 151명이 지원, 평균 2.60대 1, 이공계우수자전형은 100명 모집에 357명이 지원, 평균 3.5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3명 모집에 145명이 지원해 평균 48.33대 1을 기록한 언론홍보학과(학생부우수자전형)였다. 그 다음은 의생명시스템학부(학생부우수자전형)로 5명 모집에 236명이 지원, 평균 47.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40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국어국문학과(학생부우수자전형, 41.67대 1) △영어영문학과(학생부우수자전형, 44.75대 1) △사학과(학생부우수자전형 44.67대 1)로 △경영학부(학생부우수자전형, 41.29대 1)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신설된 회계학과와 국제법무학과(학생부우수자전형)는 각각 40.17대 1, 33.5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숭실대는 12월 4일 국제화∥전형과 이공계우수자전형의 면접을 실시하고, 합격자는 12월 11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