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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곽신환 숭실대 교무처장
숭실대는 수시2학기모집에서 어학·컴퓨터·체육 등 11개 분야의 특기자 전형, 봉사활동우수자 학교장 및 목회자 추천 전형,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전형, 취업자 전형, 수능특정영역 우수자 전형,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등 총 10종류의 특별전형을 통해 6백12명을 선발한다.

이번 전형에서는 기존에 비해 몇 가지 모집단위가 변경된 점이 있는데 수험생들은 이에 유의해야 한다. 평생교육학과, 언론홍보학과, 문예창작학과, 건축학부의 실내건축전공 등이 내년부터 야간학과에서 주간학과로 전환되며 학부체제였던 경제·국제통상학부(주·야)는 경제학과와 국제통상학과로 분리된다. 또 정보통계학과는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로, 경영학부의 '전자상거래 전공(야)'은 'e-비즈니스 전공(야)'으로 학과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수시 모집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전형총점의 30%를 반영하는 심층면접고사를 잘 준비해야 한다. 심층면접고사는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논리적 사고력,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등을 평가하게 되는데 ‘인성’, ‘가치관’, ‘전공적성’ 영역 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곽신환 교무처장은 "학교 홈페이지에 면접 기출문제를 공개했으니 수험생들은 참고하면 된다"면서" "또 모집단위별로 차이가 있긴 하지만 모든 전형에서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라고 말했다.

정성민 기자 (news@unn.net) | 입력 : 04-08-23 오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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