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재단 8개국 대사관 국제협력 설명회
프랑스·일본·중국 과학기술참사관 참석
한국연구재단이 주한 외국대사관의 과학기술참사관을 모아 국제협력 사업 설명회를 연다.
연구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3시 건국대 법과대학에서 '주한 외국대사관 국제협력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캐나다·프랑스·이태리·네덜란드·일본·중국·대만·베트남 등 8개국 주한 외국대사관과의 국제협력 현황과 주요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협력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연구재단이 올해 처음 기획한 행사다.
설명회에선 △이와부치 히데키(岩淵秀樹)
일본 내각 사무처 부국장(한일 과학기술협력) △마이클 대내거(Michael Danagher) 캐나다 수석무역위원(혁신과 과학기술의 관계) 등이 발제를 맡아 과학기술 국제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한다. 대학교수·연구자 등 참석자를 대상으로 협력 확대가 필요한 국가와 사업 개선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도 실시한다. 향후 국제협력사업 계획과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배규한 사무총장은 “이번 설명회는 해외 주요 8개국 과학 기술참사관이 자국의 과학기술에 대한 국제협력 현황과 방안을 직접 소개하는 첫 행사”라며 “우리나라 국제협력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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