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 식품영양조리학부는 18~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
2010 대한민국 향토 食(식) 문화대전’에서 대학생 부문 대상과 금상 등을 차지했다.
박재렬씨(식품영양조리학부 1)는 쌀을 이용한 디저트 종목에 참가해 쌀과 막걸리·누룽지를 이용한 떡·무스·젤리·초코렛 등 퓨전스타일의 음식을 선보였다. 박씨는 디저트 부문 금상과 대학생 부문 전체 대상도 함께 받았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전혜선씨(식품영양조리학부 1)는 떡과 대추를 이용한 작품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학생을 지도한 정양식 식품영양조리학부 교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무한한 창의력과 잠재 능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현장 실무경험이 풍부한 교수들의 실전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세계음식문화연구원이 주최한 행사는 우리음식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개최됐다. 농림수산부와 문화관광부가 후원했으며, 500여명의 요리전문가 및 요리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