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는 청주·청원지역 국회의원 3명을 발전후원회(회장 : 홍재형 국회의원) 임원(이사)으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임원으로 위촉된 국회의원은 오제세 의원(청주 흥덕 갑), 노영민 의원(청주 흥덕 을), 변재일 의원(청원군) 등 모두 3명.
이에 따라 발전후원회 소속 국회의원은 창립 때부터 회장을 맡고 있는 홍재형 의원(청주 상당)을 포함해 총 4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신방웅 총장은 "NURI사업단 선정, IT협동연구센터 유치 등의 획기적인 성과는 학교구성원들이 혼연일체가 돼 노력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발전후원회의 역할도 지대했다"면서 "앞으로 행정수도이전과 맞물려 충북대가 추진중인 오창과학단지내 제2캠퍼스 건립, 오송생명과학단지내 보건과학기술원 설립, 지역 R&D 클러스터 구축사업 등 각종 대형 국책사업유치에 발전후원회의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2년 11월 창립된 '충북대학교발전위원회'는 충북일보 이상훈 회장(수석부회장) 등 80여 명이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