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가르치고 배우는 즐거움”
25~29일 ‘CTL 페스티벌’ 개최 … 지역 주민들과도 교류
목포대(총장 고석규)는 25~29일 학내 플라자 60 등에서 ‘교수학습지원센터 CTL(Center for Teaching and Learning) 페스티벌 2010’을 개최한다.
CTL 페스티벌은 목포대 구성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학습·교육 정보를 교류토록 하는 데 목표가 있다. △가르치는 즐거움 △배우는 즐거움 △교수학습지원센터의 날 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우선 ‘가르치는 즐거움’을 테마로는 김만권 연우심리연구소장이 ‘학생의 마음을 읽는 스승’, 이정연 목포대 교수가 ‘성희롱 상담 및 예방교육’을 주제로 특강한다. 이어 ‘배우는 즐거움’을 테마로는 권오중 박사가 ‘건강한 대학생활’, 김학실 KBC 아나운서가 ‘자기표현 찾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와 함께 마인드맵을 활용한 전공학습전략, 두뇌활동을 촉진시키는 식습관 개선, 금연·금주 등의 주제로도 특강이 열린다.
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교수학습지원센터의 날 선포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구축된 첨단 이러닝 매체제작실을 공개한다. 더불어 학생들의 학습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학습포트폴리오, 우수학습동아리, 금연금주UCC 공모 등에 대한 ‘총장배 학습력증진 경진대회’도 개최된다.
목포대는 “페스티벌을 계기로 지역 교육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교육 역량 제고를 위한 노력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학부교육선진화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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