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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박람회특집]사이버한국외국어대
외국어 특성화로 글로벌 인재 기른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www.cufs.ac.kr, 총장 박철)는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한국외국어대가 쌓아온 56년의 외국어교육 노하우를 온라인상에 재현해 외국어능력과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질 높은 교육 콘텐츠와 실용적 교육과정, 모바일 캠퍼스 등 앞선 시스템은 사이버한국외대만의 자랑거리다.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사이버한국외대는 현재 45개 언어학과를 가진 세계 3위의 언어교육기관인 한국외국어대와 학점교류를 통해 외국어 교육의 메카로 당당히 자리 잡았다. 사이버대 중 최다 원어민 교수를 보유, 원어강의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수업이나 실시간 화상강의를 통해 면대면으로 발음과 회화 지도를 하고 있다. 원어민 교수는 학생들이 제출하는 과제를 일대일 첨삭지도 해주기도 한다.

사회계열 전공도 외국어계열 학부와 연계해 국제적인 경영전문가와 언론홍보전문가를 육성하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돼 있다. 외국어 능력을 기본으로 국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실무교육이 특징이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온라인대학교인 미국 Anaheim University(AU)와 공동으로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점도 눈여겨 볼만 하다. ‘AU-CUFS TESOL(성인테솔)’ 및 ‘TEYL(어린이테솔)’ 자격증을 발급하고 있으며, 영어·중국어·일본어학부에서는 번역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학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급하는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경영학부에서는 미국 회계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언론홍보학부는 PR 전문가 자격증 및 인증시험을 볼 수 있도록 실무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특성화에 기반한 콘텐츠도 강점이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공모한 ‘원격대학 경쟁력 강화 콘텐츠 개발 과제’에서 지난 2005~2007년 3년 연속 최우수(1등)·우수 콘텐츠에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에도 최우수(1등) 콘텐츠로 선정됐으며, 올해에는 한국U러닝연합회에 시행한 콘텐츠 품질인증 평가에서 ‘중급영어회화’ ‘고급영어회화’ ‘초급영문법’ ‘관광일본어’ ‘스페인어와 스페인문화’ 등 5개 과목이 최우수 및 우수e러닝콘텐츠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최상 학습지원 서비스 제공=온라인으로 공부하기 때문에 학습지원은 필수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이에 따라 방학기간 동안 해외 유수 대학과 ‘언어연수’, ‘한국어실습’, ‘해외문화탐방’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 현장감 있는 학습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언어연수와 한국어실습은 학점으로도 인정받기 때문에 학비를 절감하는 효과도 있다.

교양과정은 기초수준의 다양한 외국어와 지역 문화를 습득할 수 있도록 특화했다. 교과과정 외에 ‘Global Citizenship Campaign(GCC)’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진행한다.
온라인 학습을 돕기 위해 튜터 제도도 시행하는데, 각 교과목마다 해당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석·박사급을 배정해 효율을 높였다. 전문가 튜터의 일대일 외국어 첨삭지도는 물론, 학습지도까지 해주기 때문에 학습 효과가 높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최근에는 모바일 홈페이지(m.cufs.ac.kr)를 구축, 학사안내는 물론 학적 및 학업이수현황 조회를 할 수 있다. 아울러 모바일 강의를 수강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게 됐다.

폭넓고 다양한 장학 제도는 특히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이다. 대표적인 장학금으로는 입학·성적·보훈·글로벌 리더(Global Leader)·가족·위탁교육·글로벌인재육성 장학금 등이 있다. 이 중 글로벌인재육성 장학금은 해외 유수대학과 공동으로 어학연수 및 문화탐방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장학금으로, 사이버한국외대만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장학금이라 할 수 있다. 이밖에 소외계층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애인의 경우 장애등급에 따라 수업료를 최대 50%까지,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본인 및 자녀의 수업료를 50% 감면해준다.


저연령 고학력자, 여성신입생 많아

사이버대에는 일반적으로 30~40대의 직장인이 가장 많이 입학한다. 그렇지만 사이버한국외대의 입학생들은 타 사이버대와 구성이 조금 다르다. 우선 입학연령대가 낮다. 20대가 48%, 30대가 37%로 입학생 중 20~30대의 젊은 층이 약 85%를 차지한다.

둘째, 고학력 전문직 및 사무직 입학생이 많다. 사이버외대 직장인 비중은 약73% 정도다. 이에 따라 학력도 전문대졸이 약 30%, 대졸 및 대학원 졸업학력 이상 입학생은 26%에 달한다. 대학에서 공부한 경험이 있는 재교육차원 입학생이 절반을 훨씬 넘는다.

여성 비중도 높다. 신입학의 경우 65%, 편입학의 경우 75% 정도가 여성 입학생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이에 대해 “외국어를 특성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6개 학부에서 2086명 모집

사이버한국외대는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1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외국어계열의 영어학부·중국어학부·일본어학부·한국어학부와 사회계열인 경영학부·언론홍보학부 등 6개 학부에서 모집하며, 정원 내 모집인원은 신입학 800명, 2학년편입학 289명, 3학년편입학 997명 등 모두 2086명을 선발한다. 학사편입생 산업체위탁생, 군위탁생, 외국인, 북한이탈주민,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특수교육대상자 등은 정원 외로 선발한다.

입학지원자는 학교 홈페이지(www.cufs.ac.kr)를 통해 온라인 입학원서를 작성한 후 평가에 응시하고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기소개서 80점+학업소양평가 20점으로, 어학 및 기술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최대 5점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학기당 최대 12학점까지 수강할 수 있는 시간제 등록생은 12월 13일부터 모집한다. 시간제 등록생은 고등학교학교생활기록부나 대학성적증명서로 평가한다. 문의 02)2173-2580.


“자기소개서 성의있게 작성해야”
[인터뷰]김희진 입학처장
“사이버한국외대는 어학능력과 지역 문화에 대한 감각을 갖추고 실무지식까지 겸비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좀 더 다양한 외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전공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시대를 맞아 외국어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히 외국어만 배우는 게 아니라, 외국어를 학과와 접목, 각 분야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지 여부가 관건이다. 김희진 입학처장은 이에 대해 “사이버한국외대가 정답”이라고 답했다.

사이버대가 고등교육법으로 이관되면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됐는데, 사이버한국외대는 그 범위를 해외 유명 대학으로 늘릴 예정이다. 김 입학처장은 이에 대해 “현재 미국 애너하임대학교와 공동으로 TESOL 자격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외국 유명대학과의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외국 대학과의 복수학위제를 추진하고 있으니 눈여겨 봐 달라”고 말했다.

내년에는 신축 교사 완공을 앞두고 있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됐다. 첨단 시설을 갖춘 교사가 완공되면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습환경은 물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합한 ‘블렌디드 러닝’ 등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는 것.

이에 따라 사이버한국외대의 지원율도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입학처장은 이에 대해 “학업소양평가(인적성검사) 20점+자기소개서 80점을 반영해 평가한다. 배점상 자기소개서의 비중이 크므로 학업에의 의지와 계획을 잘 반영하여 자기소개서를 성의 있게 작성하라”고 말했다. 올해 처음 도입하는 학업소양평가는 학업을 위한 준비도와 기초 능력을 객관식으로 평가한다. 1회 응시하며 75문항을 봐야 한다. 김 입학처장은 “학업소양검사(인적성검사)가 처음 도입되는데, 제한시간 60분에 맞춰 답안을 작성하고 반드시 제출확인을 하도록 하라”고 조언했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10-11-25 오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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