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총장 신일희)는 연평도 포격 사건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한다고 25일 밝혔다.
계명대 교직원들로 구성된 ‘(사)계명1%사랑나누기’는 성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키로 했다. 계명대는 정부 허가가 나는대로 교직원과 학생들로 꾸려진 구호·피해 복구 봉사단도 연평도에 파견할 계획이다.
(사)계명1%사랑나누기는 지난 2004년 계명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봉사 단체다. 봉급의 1%를 기부해 조성된 기금으로 국내·외 소외계층을 도왔으며 화재나 수해 등 각종 재난이 닥칠 때마다 구호활동에 앞장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