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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새로운 이민 정책 ‘모색’
30일 법무부 의뢰로 KINAT 관련 세미나
성결대(총장 정상운)는 오는 30일 오후 2시 30분 학내 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법무부 정책 개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성결대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성결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후원한다. ‘이민정책 환경의 변화와 이민귀화적격시험(KINAT, Korea Immigration & Naturalization Aptitude Test)’을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정상운 성결대 총장의 환영사, 석동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의 축사로 시작된다. 이어 △신상록 성결대 다문화평화연구소 부소장이 ‘한국의 이민정책 환경 변화와 사회통합교육제도’ △이미혜 이화여대 교수가 ‘외국인 대상 한국어·한국문화능력 평가 도구의 검토와 KINAT 개발에의 시사점’ △조항록 상명대 교수가 ‘이민귀화적격시험(KINAT) 개발의 주요 원리와 구성체계’를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조상록 상명대 교수의 사회로 고상두 연세대 교수, 박동호 경희대 교수, 강현화 연세대 교수, 양차순 법무부 사무관이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의 기획·진행을 담당한 박창영 성결대 기획처장은 “최근 국내 체류 외국인과 국제결혼이주여성 등의 급증으로 한국 국적 취득 희망자가 늘고 있어 새로운 이민 정책의 개발이 필요하다”며 “세미나를 통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민귀화적격시험제도 개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세미나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성결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열린다. 성결대는 지난 8월 25일부터 관련 전문가가 KINAT 개발·연구를 진행해 온 바 있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0-11-26 오전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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