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수 전남대 경영학부 교수가 대한경영학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박 교수는 지난해 11월 경영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이달 26일 동국대 경영관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제2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박 신임회장의 임기는 2011년 11월까지 1년간이다.
박 회장은 취임사에서 “‘경영은 현장이다’라는 소신을 갖고 산업계·학계 간 산학협동을 통한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현재 중소기업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책을 모색하는 광주전남지역 기업호민관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한경영학회는 3000여 명의 경영학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경영학회다. 국내외 학술행사, 연구 논문집 발간 등 경영학 연구 진흥을 통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