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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총학 “구재단 추종 이사 사퇴하라”
29일 오전 법인 정상화 관련 기자회견

조선대 총학생회(회장 이성환)는 29일 오전 9시 30분 대학본관 중앙현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박철웅 일가를 추종하는 이사들의 즉각적인 사퇴를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총학생회는 “조선대의 설립 역사를 왜곡·사유화하고, 부정비리 경영을 자행할 뿐만 아니라 교수·학생을 폭행한 박철웅씨 일가는 학교 경영에 절대 참여해서는 안 된다”며 “그 추종세력이 교육현장을 더럽힘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총학생회는 “△4대 원칙에 입각한 법인정상화 완성하자 △비리 집단 복귀반대! 비리 집단 추종 세력은 학교를 떠나라 △비리 집단 박씨일가 추종이사 박성숙, 정순영, 주광일은 즉각 사퇴하라”고 밝혔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0-11-29 오후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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