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총장 김영래)는 201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나’군(402명 선발)과 ‘다’군(776명 선발)으로 분할모집한다. ‘나’군에서 선발하는 ‘농·어촌학생’(63명 선발)·‘전문계고교출신자’(84명 선발) 특별전형을 합쳐 모두 1325명을 뽑는다. 수시모집 등록 결과에 따라 모집 인원은 조금 달라질 수 있다.
정시 원서는 인터넷으로만 접수받으며 기간은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다. 제출 서류 접수는 12월 27일까지다.
전형 요소와 반영 비율은 ‘나’·‘다’군 모두 동일하다. 인문·사회·자연계열과 큐레이터과는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한다. 인문·사회·자연계열만 모집하는 특별전형도 전형 요소와 반영 비율은 같다.
예·체능계열은 실기가 전형 요소에 포함된다. △회화과·디지털공예과·디자인학부: 학생부 20%, 수능 40%, 실기 40% △피아노과·성악과·관현악과·무용과·방송연예과·실용음악과·모델과: 학생부 20%, 수능 20%, 실기 60% △체육학과: 학생부 20%, 수능 50%, 실기 30%를 각각 반영한다.
백분위 성적을 활용하는 수능은 3개 영역을 반영한다. 특히 반영 방식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외국어는 필수적으로 반영되고 언어와 수리 중 1개 영역을 선택하고,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중 1개 영역을 선택해 반영한다. 각 1/3씩 반영되고, 탐구 영역은 상위 2과목이 반영된다.
가산점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모든 지원자에게 외국어 영역 백분위 점수의 5%, 언어 또는 수리 영역 백분위 점수의 3%가 가산점으로 부여된다. 또 체육학과를 제외한 자연과학대학과 정보대학 학과들은 수리‘가’형 응시자에게 9%, 과학탐구 응시자에게 6%의 추가 가산점을 준다.
학생부는 교과 성적 90%와 출석 성적 10%를 반영한다. 교과 성적은 석차 등급을 활용해 산출한다. 국어·영어 교과를 필수 반영하고, 수학·사회·과학 교과 중 성적이 좋은 과목을 선택 반영하는 방식이다. 반영 과목 수는 상위 성적 총 9개 과목으로 1학년 반영 교과별 1과목씩, 2·3학년 반영 교과별 2과목씩을 평가한다.
수능과 학생부 성적 반영 방법의 특징을 잘 활용하면 점수를 극대화시키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비중이 높은 수능의 경우 외국어만 필수 반영되고 나머지 영역은 자신이 강점을 갖는 쪽을 택할 수 있다. 꼼꼼히 살펴 자신에게 유리한 조합을 찾아내면 합격 가능성도 높아진다.
동덕여대는 20여 개의 전공에서 교직 이수가 가능하다. 엄격한 학사 관리와 밀착형 교육,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우수한 수험생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