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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박람회특집]남서울대
이성철 교무처장 인터뷰
“수능과 학생부 성적 50%씩 반영해 선발”

남서울대는 2011학년도 정시모집으로 전체인원의 40%인 1332명을 선발한다. 모집군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수시모집 정원의 결원을 정시모집의 특별전형에서 모집한다.

이번 정시모집에선 △일반학생(1302명) △취업특별(10명) △만학자(20명)전형 등 총 3개 전형이 실시된다. 이 가운데 취업특별전형은 올해 처음 실시되는 것이다.

일반학생전형은 수능(50%)과 학생부(50%)성적을 반영한다. 전형총점은 1000점 만점으로 환산한다. 이성철 교무처장은 “수능과 학생부 성적의 실질반영비율은 각각 80%, 20%”라며 “합격의 당락은 수능성적이 가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수능성적은 백분위 성적을 반영한다. 이 교무처장은 “공학·보건의료계열은 수리·외국어·탐구영역을 반영하고, 수리 ‘가’형 응시자에겐 전형 총점의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며 “예체능·상경·인문사회계열은 언어·외국어·탐구영역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탐구영역은 사회·과학·직업탐구영역의 2개 과목의 평균점수를 적용한다.

학생부 성적은 3학년 2학기까지 총 6학기의 교과성적을 반영한다. 비교과성적은 봉사활동시간을 60시간까지 정규분포에 의한 점수를 부여한다. 학생부가 없는 학생은 수능성적으로 비교내신을 적용한다.

이 교무처장은 남서울대의 특성화학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디자인 △유리조형·도자 △애니메이션 전공 등이 그것이다. 이 교무처장은 “디자인관련 학과는 매년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고, 유리조형전공은 국내에서 손꼽을 정도로 전문화된 전공으로 미래 전문직업으로서의 전망이 매우 밝다”고 말했다.

홍여진 기자 (dike@unn.net) | 입력 : 10-12-01 오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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