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총장 김정행)는 지난 1일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종목별 메달현황을 집계한 결과, 용인대 재학생과 졸업생 등 용인대 출신이 金7 銀11 銅15의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유도에서 총 금메달5, 은메달3, 동메달5개를 기록했다. 김주진, 김재범, 황희태, 김수완, 정경미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왕기춘, 김잔디, 김나영 선수가 은메달을, 최민호, 이규원, 정정연, 공자영, 김나영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레슬링에서는 이윤석, 김형주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복싱에서는 한순철 선수가 역시 동메달을 땄다.
태권도에서는 김성호, 장세욱, 박용현 선수가 은메달을, 탁구에서는 김경아 선수가 단체전과 단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댄스스포츠에서는 은메달5개, 동메달1개를 기록했다. 박수묘, 김도현 선수가 각각 2개의 은메달을, 이세희 선수가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배드민턴에서는 이효정 선수가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단체전과 여자복식에서는 이효정, 이경원 선수가 동메달을 수상했으며, 여자복식에서 이경원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마라톤에서는 지영준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용인대 재학생 및 졸업생이 총 금메달 7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5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용인대 관계자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용인대 출신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국위선양을 했다”면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그동안 치열하게 노력했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