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법인 조선대학교는 지난 1일 김왕복
<사진> 前 교과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을 제9대 조선이공대학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새로 임명된 김 총장은 전남 담양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미국 아이오와주립대대학원 교육학 석사, 성균관대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7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2004년 교육인적자원부 감사관, 주미대사관 교육참사관, 교육부 교육자치지원국 국장, 광주광역시 부교육감를 역임한 바 있다.
김 총장은 “소통 중심의 거버넌스 체제를 구축하고, 조직 구성원 각자가 스스로를 통제하는 자율적 리더십 개발에 중점을 둬 대학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김 총장의 임기는 2010년 12월 1일부터 4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