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지능형 전기자동차 워크숍
獨 볼프강 번하르트 박사 등 전문가 참여
서울대 지능형자동차IT(IVIT) 연구센터(센터장 전기공학부 서승우)는 오는 9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지능형 전기자동차 워크숍’을 연다.
환경부, 지식경제부 등 관련 정부 부처의 정책 수립자들과 현대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LG화학, 만도 등 완성차 및 주요 부품 회사의 임원들이 전기자동차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기술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수준 높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0 Powertrain-Electric Mobility> 공동 저자로, 자동차산업 전략컨설턴트로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독일의 볼프강 번하르트 박사(Dr.Wolfgang Bernhart)가 기조연설을 한다. 번하르트 박사는 카를스루에대에서 프로덕선 엔지니어링을 전공한 후 16년 이상 자동차 산업 내에서 글로벌라이제이션, R&D, 신비지니스 모델 디지인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연구·컨설팅을 해온 자동차산업 전문가다.
서승우 센터장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전기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산업이 나아가야 할 지향점이다. 지능형전기자동차와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능형자동차IT 연구센터는 국내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고급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동시에 전자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와 IT분야의 융합을 통해 안전성 및 에너지 효율성을 보장하는 지능형 자동차용 원천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국가지원 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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