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제16회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을 차지한 박태환(체육교육과 3) 선수의 환영회를 오는 7일 오후 2시 죽전캠퍼스 학생극장에서 개최한다.
환영회에서는 총학생회장이 환영사를 낭독하며, 환영 꽃다발과 기념품 증정식이 있을 예정이다. 이후 박 선수가 답사를 발표하며, 사인회와 기념촬영 행사가 진행된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명에게는 박 선수의 사인이 담긴 수영모를 증정한다.
심상진 학생지원처장은 “박태환 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국위를 선양했고 단국대의 위상을 높였다”며 “재학생과 학내 구성원에게 자부심을 갖도록 한 박 선수의 공로를 높이 인정해 환영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