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 총학생회(회장 이성환)는 지난 6일 정오 학내 서석홀 앞 광장에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연말을 맞아 학우·이웃들과 정을 나누고, 조선대가 광주·전남 시도민의 대학이라는 이미지를 심기 위해 마련됐다. 총 1200포기의 김치를 만들어 700포기는 조선대에 재학 중인 자취생들에게 나눠주고 500포기는 광주 동구청에 전달, 관내 불우 가정에 나눠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앞서 지난 4~5일 총학생회는 전남 고흥에서 학생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겨울 농촌활동을 실시하고, 배추를 수확했다. 학생들은 직접 수확한 배추로 김치를 만들어 학우·이웃들에게 더 깊은 온정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