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총장 이효수, 사진 오른쪽)가 대학 인근의 독거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를 지난 4일 펼쳤다.
이날 영남대는 자연자원대학 농장에서 길러낸 배추 650포기와 무 500개 등으로 교직원, 학생 100여 명이 김장을 담가 경북 경산 일대 독거노인 120명에게 전달했다. 손수 길러 담근 김치로 배달까지 나서 의미를 더했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
이효수 영남대 총장은 김장 김치를 일일이 전달하며 “홀로 지내시며 김장 담가 드시기 번거로울 것 같아 저희가 김치를 만들었다”며 “정성으로 담근 김치 맛있게 드시고 겨울 건강하게 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